(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캡쳐)
국립공원관리공단 야영장 예약 홈페이지 예약통합시스템이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15일 오후 4시 기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이용자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안내페이지를 게재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야영장 예약, 어떻게 해야하나”, “국립공원관리공단 야영장 예약, 갑자기 왜 마비됐나”, “국립공원관리공단 야영장 예약, 접속 가능하게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영지를 예약하는 방법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해 야영장 예약하기 순서에 따라 원하는 영지를 선택, 최대 2박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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