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잠재적인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 제시했다.
최원경 연구원은 “유류비용 급증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유류비용 외에 기타비용에 대한 철저한 원가관리와 구조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평가하며, 주가의 잠재적인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며, 현 시점에서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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