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스토리온 트위터)
'렛미인4' 박동희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채널 스토리온은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쁘고 힘든 금요일 출근시간, 렛미인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급선물!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씨의 셀카 독점 공개"라는 글과 함께 박동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동희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발랄한 매력의 양갈래 땋은 머리부터 지적인 느낌의 클래식 화이트 셔츠,쇄골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까지, 극과 극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동희는 키 181cm로 보통 여성의 신장보다 크다는 이유로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메이크오버 후 역대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 방송 이후까지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다.
'렛미인4' 박동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4' 박동희, 대박이다" "'렛미인4' 박동희, 너무너무 예뻐" "'렛미인4' 박동희, 연예인 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밤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7화에서는 '거인의 꿈'을 주제로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가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