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