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ㆍ박정아, ‘귀부인’ 종영 소감 “행복했어요”

입력 2014-07-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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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귀부인’(사진=JTBC)

‘귀부인’ 출연진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막 내린 JTBC 드라마 ‘귀부인’의 출연진인 서지혜, 박정아, 정성운, 현우성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시원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 신애로 사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항상 밝은 분위기였던 촬영장도 그리울 것 같고 감독님, 그리고 함께했던 모든 배우 분들도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 마지막에 활짝 웃었던 신애처럼 앞으로 다들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라 전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박정아는 “7개월 동안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해준 ‘귀부인’에 감사하고 종영을 한 지금 저녁이 되면 대본을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읽을거리를 찾게 된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배우로서 한 걸음 성장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었고, 다음 번의 작품도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정성운은 “6개월간의 여정, ‘귀부인’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가족같이 따뜻한 사람들과 언제나 즐거웠던 현장은 다신 없을 값진 경험이었다. 또한 영민의 기억상실이라는 설정 덕분에 두 개의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행복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현우성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다. 대본리딩 할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 너무 아쉽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배우 분들 모두 좋으신 분들과 함께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동안 ‘귀부인’과 정민을 사랑해준 모든 시청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귀부인’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귀부인’ 마지막 회에서는 오랜 갈등을 겪었던 신애(서지혜)와 영민(정성운)은 새롭게 사랑을 약속했고, 미나(박정아)와 정민(현우성) 또한 관계에 발전이 있을 것이 암시됐다. 특히 내연 관계였던 기하(류태준)와 화영(윤지민)은 드디어 둘의 사랑을 인정하게 됐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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