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경제발전파트너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이벤트를 통해 중국 고객 잡기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 롯데백화점에서 중국인 고객에 한해 특별 추가할인 실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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