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우영ㆍ박세영, 둘만의 제부도 캠핑 눈길

입력 2014-06-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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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우영ㆍ박세영 부부가 둘만의 제부도 캠핑을 떠났다.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우영과 박세영의 알콩달콩 부부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본격적인 요리를 위해 재료 손질에 바쁜 우영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홍진영의 물건 값 입금 독촉 전화였다. 당황한 우영은 급히 세영에게 전화를 넘긴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완성된 작품은 연포탕과 낙지구이, 낙지전이었다. 이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시청자 인터넷 투표 1위를 향한 두 사람의 먹방이 시작된다.

한편 네티즌은 “‘우리 결혼했어요’ 완전 기대된다” “‘우리 결혼했어요’ 완성된 요리가 궁금하다” “‘우리 결혼했어요’ 완성된 요리 어떤 맛일까” “‘우리 결혼했어요’ 알콩달콩 좋아 보인다” “‘우리 결혼했어요’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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