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시스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은 무한경쟁의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성장동력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창조적 혁신과 리더십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모범적인 경영인 및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학계·산업계 등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투명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군수는 민선5기 추진한 굿뜨래 제2창업 및 지역경제 신활력 창출사업, 백마강 수상관광 등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군정운영으로 군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군수는 “앞으로 새로운 부여의 미래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육성해 군민께 행복과 지역에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여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군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