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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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이 장승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장승국 대표의 지분율은 2.24%이며, 장순상 대표의 지분율은 14.2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