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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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9일 자신이 쓴 안중근 의사 관련 칼럼을 읽으며 “안중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며 “세종대 학생들에게 그동안 대한민국 정체성을 가르쳐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