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ㆍ엑소, ‘패션코드 2014’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4-06-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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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왼쪽)와 아이돌 그룹 엑소(EXO)(사진=하이컷, SM엔터테인먼트)

배우 배두나와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19일 ‘패션코드 2014’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패션코드는 국내외 역량 있는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전시와 패션쇼, 네트워크 파티 등을 펼치는 패션 축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디자이너 연합회가 주관한다.

패션코드 주최측은 “패션코드의 인지도 확대와 바이어와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류의 중심에 있는 배두나와 엑소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며, “배두나와 엑소는 패션코드 홍보 동영상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패션코드 2014’는 패션 관계자는 물론 일반인도 함께하는 패션션 축제로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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