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12일 한국전자금융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오은 14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 2001년 한국신용정보로부터 금융사업부분을 영업양수해 설립된 회사로, 현금지급기 관리와 운영이 주력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762억7700만원과 순이익 52억8100만원을 올렸다.
한국신용정보가 4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공모가는 2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2일 한국전자금융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오은 14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 2001년 한국신용정보로부터 금융사업부분을 영업양수해 설립된 회사로, 현금지급기 관리와 운영이 주력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762억7700만원과 순이익 52억8100만원을 올렸다.
한국신용정보가 4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공모가는 2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