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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통의 AV전문 브랜드 '인켈'과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네비게이션 브랜드 '와이드터치'를 집중조명하며, AV와 네비게이션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새로운 컨텐츠로 재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는 인켈 브랜드샵과 연동하여 AV전문가와 일반사용자 리뷰, 각종 AV뉴스, AV용어사전, 역사박물관, 게임코너, 포토캘러리 등 AV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네비게이션 브랜드 '와이드터치' 홈페이지를 링크하여 플래시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가상체험 및 제품설명 등을 제공하고, 추천 여행정보, 맛집정보, 네비게이션 지식정보, 전국 47여개의 AS센터안내, 업그레이드 제공 등 고객관리를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