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애플 투자등급 ‘매수’...“105달러 간다”

입력 2014-06-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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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추이. 블룸버그

도이체방크는 애플의 주가가 105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셰리 스크리브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애플에 대한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했다.

스크리브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발표할 신제품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면서 "차기 아이폰의 수요가 놀라울 정도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애플의 목표주가는 2015회계연도 주당순익 전망치 6.80달러의 15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의 주가는 0.15% 오른 93.8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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