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미모의 여성' 포함 용준형 등과 함께 한강서 캠핑

입력 2014-06-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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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사진=뉴시스)

도박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붐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캠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붐이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과 한강시민공원에서 캠핑을 즐겼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9일 붐이 용준형은 물론 미모의 여성이 이 캠프에 동행했다고 전했다.

캠핑 자리에는 붐과 붐의 후배 용준형 외에도 한 여성이 함께 했고 이 여성에 대해서는 신장 165cm 가량의 미모의 여성이라고 언급했다.

붐은 지난 2013년 11월 11일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등과 함께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고 그로 인해 이후 출연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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