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시청률, 12.7% 기록…이채영 장서희에 복수 시작 "난자 바꿔치기 해달라"

입력 2014-06-11 08:21

  •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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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뻐꾸기 둥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뻐꾸기 둥지'는 전국기준 12.7%(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15.4%보다 2.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채영이 장서희를 향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이화영은 죽은 오빠의 친구이자 백연희의 담당 의사인 이동현(정민진)을 만나 대리모를 수락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자신의 난자로 바꿔치기 해줄 것을 부탁했다.

'뻐꾸기 둥지'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뻐꾸기 둥지' 시청률, 막장 시장되나" "'뻐꾸기 둥지' 시청률, 이채영 복수 시작했네" "'뻐꾸기 둥지' 시청률, 이채영 장서희 어떻게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뻐꾸기둥지 #뻐꾸기둥지시청률 #장서희 #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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