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4일 이주율 대표이사 외 2인이 신인재, 원규식 이사를 상대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필링크는 지난달 30일에도 신인재, 원규식 이사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한바 있다.
한편, 필링크는 현재 최대주주 측인 신인재, 원규식 이사와 현 경영진 측인 이주율 대표이사 사이에 경영권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필링크는 4일 이주율 대표이사 외 2인이 신인재, 원규식 이사를 상대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필링크는 지난달 30일에도 신인재, 원규식 이사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한바 있다.
한편, 필링크는 현재 최대주주 측인 신인재, 원규식 이사와 현 경영진 측인 이주율 대표이사 사이에 경영권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