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완화정책과 아시아권 통화 강세 여파로 1,020선이 무너진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0 내린 1,015.90을 나타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