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시간탐험대2', 전현무 조세호 주리틀기 당하며 경악..."진짜 아프다...장난 아니야"

입력 2014-06-02 21:49수정 2014-06-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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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렛츠고 시간탐험대'에서 전현무와 조세호가 주리틀기를 경험했다.

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이하 '시간탐험대2')'에서는 죄인으로 분한 전현무와 조세호가 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죄인 신분을 받은 전현무와 조세호는 관아에서 그들의 죄를 자백해야 했다. 현무와 조세호는 처해진 상황에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그러자 곧바로 주리 틀기의 형벌이 가해졌다.

주리틀기가 시작되자 전현무는 아픔에 소리를 내질렀다. 전현무는 "진짜 아프다. 장난 아니다"를 외치며 아픔을 호소했다. 조세호 역시 고통스러워하며 리얼한 표정을 지었보였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다 훔쳤다"며 없는 죄를 자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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