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혜성 “한혜진 잘 자라줘서 고마워”…무슨 의미?

입력 2014-05-3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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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혜진 신혜성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모델 한혜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혜성은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패널 한혜진이 과거 신화 공신 팬클럽인 신화창조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녀사냥’ MC들의 계속되는 짓궂은 질문 공세에 한혜진이 난감해 하자 신혜성은 “정말 고마운 일”이라며 “중학생이었던 우리의 팬이 이렇게 잘 자라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었다. 정말 고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잠재운 것.

한편, 이날 신혜성은 ‘마녀사냥’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와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모두 참여해 신화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과감하게 밝혀 “‘마녀사냥’ 원래 멤버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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