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동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23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동우는 육계, 삼계(삼계탕용 닭) 등 도계육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891억700만원, 순이익 76억9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동수(19.5%) 외 7인으로 총 44.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액면가 500원에 주당발행가는 3000원이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당시 최종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동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23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동우는 육계, 삼계(삼계탕용 닭) 등 도계육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891억700만원, 순이익 76억9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동수(19.5%) 외 7인으로 총 44.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액면가 500원에 주당발행가는 3000원이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당시 최종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