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크리스는 불투명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 콘서트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아이돌그룹 엑소의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무효소송을 낸 가운데 23일부터 사흘간 예정됐던 엑소 단독 콘서트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23일 공연계에 따르면 현재 엑소는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SM측은 크리스와 연락이 닿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엑소 콘서트 환영한다” “엑소 콘서트, 크리스 진짜 빠지나?” “엑소 콘서트, 크리스 빠지면 너무 슬플 듯” “엑소 콘서트, 100% 안 된 엑소 슬프다” “엑소 콘서트, 크리스가 그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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