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만주 유상증자를 결정한 MP3업체 엠피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4분 현재 4.95% 하락한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피오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제 3자 배정 방식으로 225만주를 유상증자 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880원, 운영자금 19억8000만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엠피오를 창업한 우중구 사장이 물러나고 강신우 SWNET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25만주 유상증자를 결정한 MP3업체 엠피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4분 현재 4.95% 하락한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피오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제 3자 배정 방식으로 225만주를 유상증자 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880원, 운영자금 19억8000만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엠피오를 창업한 우중구 사장이 물러나고 강신우 SWNET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