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경기도 파주 NFC에서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의 단복을 공식 협찬, 선수들을 위해 '프라이드 11(Pride 11)'을 제작했다.
22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경기도 파주 NFC에서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의 단복을 공식 협찬, 선수들을 위해 '프라이드 11(Pride 11)'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