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제조업체 손오공이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대비 8.33%(195원) 오른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1분기 5억82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늘었고, 순이익은 4억8200만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
완구제조업체 손오공이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대비 8.33%(195원) 오른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1분기 5억82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늘었고, 순이익은 4억8200만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