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18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구회동 기독교복음침례회 의료인, 박영환 순영목장 팀장,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이사, 전현식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수회 회원, 조평순 삼해어촌영어조합 대표들이 유 전 회장이 스튜디오로 사용한 건물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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