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5/600/20140513071646_448115_600_420.jpg)
일본 주간지 ‘빅코믹스피리츠’에 실린 인기 연재만화 ‘맛의 달인’에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실은 만화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발매된 이 주간지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의 이도가와 가쓰타카 전 촌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다녀온 사람이 흘리는 코피에 대해 '피폭 때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일본 주간지 ‘빅코믹스피리츠’에 실린 인기 연재만화 ‘맛의 달인’에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실은 만화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발매된 이 주간지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의 이도가와 가쓰타카 전 촌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다녀온 사람이 흘리는 코피에 대해 '피폭 때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