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홍수현, 과거사진 보니 ‘아찔’

입력 2014-05-06 17: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서강준과 홍수현이 띠동갑에도 불구하고 연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홍수현의 사진까지 다시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등장한 홍수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다시 게재되고 있다.

사진 속 홍수현은 그린 컬러의 슬립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평소 단아한 모습과는 달리 어깨가 훤히 보이는 드레스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홍수현, 반전 매력이다”, “룸메이트 홍수현,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룸메이트 홍수현, 한번 만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과 서강준, 신성우, 박민우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수현과 서강준은 함께 장을 보게 됐는데 이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함께 팔짱을 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