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등장한 홍수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다시 게재되고 있다.
사진 속 홍수현은 그린 컬러의 슬립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평소 단아한 모습과는 달리 어깨가 훤히 보이는 드레스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홍수현, 반전 매력이다”, “룸메이트 홍수현,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룸메이트 홍수현, 한번 만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과 서강준, 신성우, 박민우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수현과 서강준은 함께 장을 보게 됐는데 이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함께 팔짱을 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