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이벌’ LGㆍ두산, 첫날부터 만원사례

입력 2014-05-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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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시리즈’ 3연전 첫 날부터 만원사례를 기록했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는 오후 4시에 2만6000석이 매진됐다. LG의 올 시즌 두 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LG를 8-3으로 꺾었다. 승리투수는 유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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