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VS 강호동, 극과 극 머리 크기 비교

입력 2014-05-01 23:40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별바라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유인영과 강호동의 몸매 비율 비교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인피니트 엘, 유인영, 강호동, 은지원, 손진영, 이휘재, 송은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영의 팬을 자처하는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유인영은 바비인형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연예인들이나 관계자도 유인영의 실제 모습을 보면 무척 예뻐서 놀란다더라”며 유인영과 강호동의 몸매 비율 비교를 제안했다.

이에 유인영과 강호동은 나란히 서서 화면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인영의 작은 머리 크기와 강호동의 머리 크기가 비교돼 돋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에 송은이, 김영철 등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은 “‘별바라기’ 유인영, ‘기황후’에서 무척 보기 좋았는데~정말 예쁜 듯”, “‘별바라기’ 유인영, 정말 미모가 남다르다”, “‘별바라기’ 강호동과 유인영의 머리 크기 비교라니.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