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 흘리며 캐나다 국기 위에 쓰러진 여성?

(사진=TGCOM24 홈페이지 캡쳐)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PETA’ 소속 여성이 캐나다 물개 사냥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누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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