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신규)-실적호전, 생보사 상장 초안 마련, 자산가치, 구조조정과 사업확대 병행, 지주사로의 전환 가능성 등이 주가 촉매제
▲대웅제약(신규)-신약의 도입력과 영업력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정책리스크에 비교적 강한 내성 갖춤. 고혈압, 당뇨, 치매 등 고성장 분야 신제품으로 주력제품 빠르게 교체
▲현대제철-국제 고철가격 강세, 국내 출하 호조, 자가 및 잠재수요 기반을 확보한 고로사업 진출은 긍정적
▲기업은행-지속적인 자산증가 과정에서 순이자마진의 위축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산증가효과에 의해 순이자이익은 안정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LS산전-1분기 이익 개선에 이어 3분기 부터 매출 증대효과 커지고, 국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LG상사-소비경기 회복으로 패션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지표 상승이 가시화될 전망.
▲웅진씽크빅-1분기 전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펀더멘탈 호전 추세 확인.
▲대우차판매-송도 부지 28만8000평 개발 임박, 개발 방식에 따라 6800억원을 상회하는 개발차익 기대.
▲소프트맥스-PC 패키지 시장을 선도했던 게임 개발업체, '마그나카르타1'의 상용화 성공으로 2005년 흑자전환 성공
▲NHN-하반기 검색광고 및 배너광고 부문 호조로 3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와이지원-미국의 Regal Beloit(뉴욕거래소 상장기업)의 절삭공구 부문 인수로 제품 다양화 등 시너지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