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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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학교 정상화를 시작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노제를 마친 세월호 희생자의 운구행렬을 향해 고개 숙여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