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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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해상에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 17일 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희생된 학생을 애도를 빙자한 문자메시지를 보내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