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해역 인근에서 배를 타고 구조현장을 바라보던 실종자 가족들이 울부짖고 있다. 현재 사고 해역 부근 기상상태가 악화되어 구조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 2.
- 김수현X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 3.
- 'SNL'도 떨게 한 기안84…담배 불붙인 장면, 연기가 아니었다?
-
- 4.
- '범죄도시4' 마동석 X 김무열, 400만 돌파 자축…"관객들이 영화의 꽃"
-
- 5.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 6.
- 택배 차량에 치여…세종 아파트 단지서 2살 남아 사망
-
- 7.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 8.
- [정책에세이]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30년 뒤 '부양 지옥' 누가 책임지나
-
- 9.
- ‘복면가왕’ 자개장은 래퍼 던밀스…승자 ‘아간개장’은 그레즐 임형규?
-
- 10.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뉴스발전소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81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