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자가 및 잠재수요 기반을 확보한 고로사업 진출은 긍정적
▲기업은행-지속적인 자산증가 과정에서 순이자마진의 위축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산증가효과에 의해 순이자이익은 안정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현대미포조선-지난 1분기 기준으로 205척에 달하는 충분한 수주물량과 우량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LS산전-1분기 이익 개선에 이어 3분기 부터 매출 증대효과 커지고, 국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LG상사-소비경기 회복으로 패션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지표 상승이 가시화될 전망.
▲대우건설-예상치를 대폭상회하는 영업외수지 개선, 2분기 중 인수 우선협상자가 지정되고 3분기중 최종인수가 확정될 전망.
▲웅진씽크빅-1분기 전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펀더멘탈 호전 추세 확인.
▲대우차판매-송도 부지 28만8000평 개발 임박, 개발 방식에 따라 6800억원을 상회하는 개발차익 기대.
▲태광-무차입 경영을 지향하고 충분한 운영자금으로 재무상태가 우량.
▲NHN-하반기 검색광고 및 배너광고 부문 호조로 3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와이지원-미국의 Regal Beloit(뉴욕거래소 상장기업)의 절삭공구 부문 인수로 제품 다양화 등 시너지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