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온라인을 통해 재미있고 감성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사이트 (http://www.whywoori.com)를 증권업계 최초로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www.whywoori.com'은 "왜 우리인가?", "왜 우리가 다른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투자증권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연속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이들이 또 다른 전문가를 추천해 지속적으로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투자증권' 이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친숙한 이미지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전문가로서의 직원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어릴 적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며, 광고 CF 제작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부 전문가로는 우리투자증권의 광고 CF 제작에 참여했던 영화배우 황정민씨,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웅현씨, 촬영감독 백종열씨의 삶과 추억, 학창시절의 에피소드, 취미, 신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으며, 향후 이들이 추천하는 또 다른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관계자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우리투자증권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증권사라는 신뢰의 이미지, 전문가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향후 더욱 재미있는 사이트,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