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하차 유인영, 과거 수영복 사진… "뚫린 옆구리에 남자들 혈압 상승"

입력 2014-04-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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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차 유인영, 과거 수영복 사진

(MBC)

최근 '기황후'에서 하차한 배우 유인영이 과거 화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낸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10일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진은 출연 중이던 유인영의 서울 모 호텔 수영장에서 6시간에 걸쳐 촬영한 수영장신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날의 촬영장면은 유인영이 수영장에서 최강타(송일국)와의 첫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몸매를 과감히 들어낸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선수 뺨치는 다이빙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으로 체온 저하를 호소하기도 했지만, 프로다운 자세로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기황후' 하차 유인영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하차 유인영 수영복 사진, 대박 이런사진도 있었어?" "'기황후' 하차 유인영 수영복 사진, 숨박히는 몸매" "'기황후' 하차 유인영 수영복 사진, 옆태가 더 예술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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