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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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는 14일 흥국저축은행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흥국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매각사인 팬오션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