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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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와 미나 알 아흐마디 지역에 중질유 탈황 설비와 수소 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계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약 1조6737억원으로 전년매출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