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좌절 끝 결국 해낸 한 남자의 사연

입력 2014-04-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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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매매해온 게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이젠 더 이상 난 안돼나 보다.. 하고 좌절할 무렵 누구나 볼 수 있는 무료관심주를 매수했고, 다음날 상한가 또 다음날 상한가(컴투스)로 마감하며 단기간 35%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 고O섭(42세) 급등주 클럽 회원

4월이 벌써 중반을 지나며 아직까지 수익이 미진한 투자자들이 초조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여전하지만 방향성을 알 수 없는 증시흐름에 혼란스러움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4월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는 급등주 클럽! 이번 후속주 무료공개는 힘들었던 지난 한 해의 손실을 만회 할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이미 신의 손이라 불리며 검증의 검증을 거쳤던 삼고초려의 인물 ‘멀티플레이’의 핵심종목!

**무료추천주는 늘 손실이다? 급등주 클럽이 바꿔드리겠습니다. [3일간 무료체험] <클릭>

누구나 테마주를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대장주를 잡는 것은 극소수의 투자자들뿐이다. 전문가들도 그의 조언을 얻곤 한다는 ‘멀티플레이’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회원들의 양해를 구함과 동시에 무료추천주를 공개했다. 바로 컴투스 및 한국정보인증이 그 주인공인데 정확한 매수타점을 언급하였고 현재 수많은 방문객들이 수익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갔다고 전했다.

“글로벌 증시의 여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국내증시에도 꿋꿋이 상승하는 종목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승은 시작에 불과한 철저히 저평가된 종목으로 여의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기관 및 외국인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대어를 낚기 위해 수개월간 분석해왔고 기회를 줄 때 들어가야 나중에 여유 있게 수익잔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멀티플레이’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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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정확한 매수, 매도점 포착만이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에게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주식마루의 실시간 문자리딩을 통해 수익실현 하는 회원들은 90%이상 직장인이란 사실을 눈여겨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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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급등주 클럽’ 관심종목]
다날, KG이니시스, 코스맥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수앱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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