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 신주아 비키니 새삼 화제 "실오라기같은 수영복…뒤태 왜 이렇게 야해?"

입력 2014-04-1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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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녀녀녀

(신주아 /SBS E!TV '키스 앤 더 시티')
'녀녀녀' 신주아의 과거 노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0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신주아 과거 아찔한 노출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케이블채널 SBS E!TV '키스 앤 더 시티'에 공개된 신주아의 수영복 씬으로 순수하면서도 뇌쇄적인 청순글래머의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신주아는 새하얀 비키니에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9일 신주아 윤채이 구지성 주연의 영화 '녀녀녀'화제가 됐다. '녀녀녀'에서 신주아가 맡은 연재는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영화 '녀녀녀'는 4월 10일 개봉한다.

'녀녀녀' 신주아 과거 노출 화보에 네티즌은 "'녀녀녀' 신주아 보러 가야지" "'녀녀녀' 신주아, 화끈하지" "'녀녀녀' 신주아, 오늘 꼭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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