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 구지성-신주아-윤채이 "여자 셋 앞에서 엉덩이 까고…이 남자 누구?"

입력 2014-04-11 00:44수정 2014-04-11 00: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녀녀녀 구지성 신주아 윤채이

(영화 '녀녀녀'스틸컷)
영화 '녀녀녀'가 IPTV 등을 통해 극장과 안방에 동시 상영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녀녀녀'는 구지성, 신주아 윤채이가 서른을 맞아 호텔 벨보이를 유혹해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어 상대배우 이영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여자의 구애를 받는 호텔 벨보이 현수는 배우 이영훈이 열연했다. 이영훈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녔다. 이영훈은 1982년생으로 2001년 단편영화 '굿 로맨스'를 통해 데뷔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공모자들' '코인라커' 등에 출연했으며 방송 '푸른거탑 제로' '그녀의 스타일'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영화 녀녀녀 소식에 네티즌은 "녀녀녀, 감동적이라는 댓글에 완전 궁금해짐" "녀녀녀, 꼭 봐야지" "녀녀녀, 이영훈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