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독립을 위해 무모를 설득한다.
10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9회에서 윤주(정유미)는 독립을 하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한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순정(고두심)은 윤주의 환영파티를 열어준다. 윤주는 기준(최태준)에게 파혼 사실을 털어놓는다.
한편 9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18회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독립을 위해 무모를 설득한다.
10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9회에서 윤주(정유미)는 독립을 하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한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순정(고두심)은 윤주의 환영파티를 열어준다. 윤주는 기준(최태준)에게 파혼 사실을 털어놓는다.
한편 9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18회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