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6월 컴백, 섹시 대신 발랄 콘셉트 '기대 만발'

입력 2014-04-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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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컴백

그룹 걸스데이가 6월 컴백한다.

‘썸씽'으로 상반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 걸스데이는 오는 6월 여름 시장을 겨냥해 시원한 콘셉트로 팬들에게 돌아온다.

농염함 섹시미를 앞세운 '썸씽'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걸스데이는 이번 신곡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털고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곡은 ‘썸씽'으로 찰떡 호흡을 맞춘 이단옆차기가 다시 맡는다.

걸스데이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시원한 여름노래라...", "걸스데이 컴백, 아이돌 그만 벗어라. 섹시 콘셉트 버린다니 다행", "걸스데이 컴백. 6월은 월드컵 시즌이다", "걸스데이 컴백 발랄한 이미지 귀여울 것 같다.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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