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ㆍ딸 아빠 어디가2 합류...한국의 수리 크루즈? 외모 비교하니 '더 인형같아'

입력 2014-04-09 15:2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정웅인ㆍ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수리 크루즈

(사진=장차, kbs)

배우 정웅인과 딸 세윤 양이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딸 정세윤이 수리 크루즈에 비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웅인의 딸 세윤은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갖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리고 있다. 실제로 딸 정세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수리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2006년 태어난 딸로 엄마 아빠를 빼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수리 크루즈가 사용하는 가방과 옷, 신발 등은 할리우드를 넘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웅인ㆍ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수리 크루즈 비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웅인ㆍ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수리 크루즈, 정웅인 딸은 귀엽고 수리는 예쁘고", "정웅인ㆍ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정웅인 딸이 더 예쁜데 내눈엔", "정웅인 딸과 수리 크루즈? 수리 크루즈 진짜 예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