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어린 시절 '모태미남' 입증… 뽀얀 피부+깜찍 눈웃음

입력 2014-04-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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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배우 서강준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그마한 양손을 모아 꽃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어린 시절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특히 깜찍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꽃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강준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원)에서 연상녀들의 워너비 연하남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 예능감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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