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디저트 “2014 프랜차이즈 서울서 만나요”

입력 2014-04-07 17:34수정 2014-04-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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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디저트가 10일‘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석해 미스터디저트의 창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미스터디저트는 이태리 100년 전통에 빛나는 구르디젤라또의 맛과 기술을 바탕으로 스틱 아이스크림·소프트 아이스크림· 눈꽃빙수· 팬케익 등을 판매한다.

신선한 재료로 100% 당일생산·판매를 원칙으로 정통 젤라또는 물론, 빙수, 타르트 도넛아이스크림, 벌꿀아이스크림 등 사계절 구분없이 누구나 좋아할 특색있는 제품에 다양한 토핑을 고를 수 있다. 매장크기, 주변상권 무관하게 입점 가능하며, 미니 햄버거 매장 ‘미스버거’와 과일 화장품을 판매,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한국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창업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모기업은 수제버거, 커피전문점, 제과제빵 등 전국 약 300개 가맹점을 구축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사업 초보자용 매뉴얼과 동영상 자료와 교육 등을 제공,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 없는 창업을 도와준다.

미스터디저트 측은 “최근 배우 박시연, 정가은, 남궁민 등 연예인들과 계약을 맺고 드라마 제작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 새로운 디저트 문화의 트랜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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