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나흘만에 반등…30만원 회복 타진

코스닥 대장주 NHN이 나흘만에 반등하면서, 30만원대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17일 NHN의 주가는 전날보다 0.88% 오른 29만89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장 초반 30만원대에 재진입하기도 했다. 오전 9시7분 현재는 전일대비 1.15%(3400원) 상승한 29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NHN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급락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 탓에 사흘 연속 하락, 16일에는 한달 보름만에 30만원대가 붕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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