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독일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1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전 공항에서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붉은색 월드컵 티셔츠를 입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06/05/600/20060516023135_jipaik_1.jpg)
아시아나항공은 독일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1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전 공항에서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붉은색 월드컵 티셔츠를 입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